'마마무' '솔라' 삭발과 함께 파격적인 첫 솔로곡 '뱉어' 전격 리뷰!!

드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마무의 솔라의 솔로 앨범이

23일 공개되었는데요

 

데뷔 후 무려 6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첫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SPIT IT OUT)'의 타이틀 곡

'뱉어'의 무대를 첫 공개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격 솔로 데뷔

 

 

 

2018년부터 마마무의 멤버들이 솔로 앨범을 하나 둘 씩 발매하기 시작했는데요

'휘인'의 'magnolia' 이후

'화사'의 '멍청이', 문별의 'SELFISH'와 'Dark Side of the Moon'까지

 

마마무 활동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멤버들의 새로운

매력을 한층 느낄 수 있는 곡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멤버 중 마지막으로 솔라가 첫 싱글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이미 저의 블로그에서도 한번 다룬적이 있지만

앨범 발매 전 솔라 삭발 분장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솔라 삭발 분장

 

 

이번 타이틀 곡 '뱉어'는 이리저리 눈치 보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다 뱉어내자는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

 

항상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을 즐기는 솔라와 '뱉어'라는 단어는 

굉장히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열정을 모두 뱉어낸 곡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뮤직비디오와 노래 역시 정말 잘 나왔는데요

 

다소 이국적일수있는 기타 소리와

시작부터 들려오는 독특한 신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마무에 관련된 블로그를 쓸때마다

항상 마마무의 소속사 'RBW'를 칭찬했는데요

 

이번 솔라 앨범의 크레딧을 살펴봐도 

'김도훈'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정말 철저하게 준비한 앨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마마무의 모든 멤버들의 실력이 워낙 출중하다 보니

솔로 활동에서도 전혀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고

솔로로서도 꽉 채우는 존재감을 보여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데뷔 6년 만에 솔라의 첫 솔로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 정말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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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마무 솔라의 첫 싱글 앨범

'뱉어'의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끝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내용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