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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콘서트 이후 신곡 '안녕'으로 음원 차트 최정상을 기록하며 정키와 함께 화려하게 컴백!! 워너원에서 솔로활동으로

리치리치프로젝트 2020. 2. 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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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보컬 실력으로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재환' 신곡 '안녕'을 통해

화려하게 컴백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4위를 기록

'워너원'의 멤버로 1년 6개월간의 활동을 끝으로

솔로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한 '김재환'이

이번에 프로듀서 '정키'와 만났다.

 

이미 '코리아 갓 탤런트 2'에서 세미파이널 진출

'신의 목소리'와 '복면가왕' 다양한 곳에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는데

 

이번 '2020 서울 가요대상'에서 발라드상을 수상하며

검증된 뮤지션으로 거듭났다.

 

 

2019년 5월 '안녕하세요' 첫 솔로 앨범을 시작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는데 

이미 '보자관' '베가본드'OST에 이어

 

최근 '사랑의 불시착' OST '어떤 날엔'으로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신흥 음원 강좌로서 입지를 확실하게 다져놓았다.


 

김재환 트위터 캡쳐


많은 예능에도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김재환'은

 

데뷔 앨범 'Another' 미니앨범 'MOMENT'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차트 1위를 기록

단독 팬미팅에 이어 최근에 단독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시키는 등

 

이제는 남자 솔로 가수로서 자리매김하는 모습인데

감성 음악의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한 프로듀서

'정키'와의 만남은 정말 기대가 되는 조합인데

 

실제 노래를 들어보면 '김재환'은 정말 감성의 깊이가

남다르다. 담백하면서도 그 표현이 정말 대단한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이 노래가 질리지 않는 이유는

 

'정키'의 음악과 그것을 표현해 내는 '김재환'의

케미가 상당히 잘 맞아 그런 것 같다.

 

특히 나는 '김재환'의 음색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호소력이 짙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정말 깔끔하다. 아이돌 출신의 보컬이라는 선입견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은 깊은 감성과

내공은 언제 봐도 상당히 놀라운데

 

 

최근 <슈가맨 3>에 출연해 '양준일'의 '리베카'를 리메이크하기도 하고

많은 예능에 출연하여 매력을 발산하는 등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단독 콘서트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기분 좋은 2020년을 맞이한 '김재환' 

앞으로 어떤 놀라운 행보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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