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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상장 2

몸집 불리기 시작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예상시총은 6조!? '뉴이스트',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의 최대주주 등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뉴이스트, 세븐틴 등이 소속된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는데요 쏘스뮤직과 수퍼브 인수 이후 또 한 번의 거대 인수 합병으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 빅히트는 현재 엄청난 확장을 진행 중입니다. 플레디스가 빅히트에 합류하게 되면서 빅히트 엔터의 멀티 레이블 체제는 더욱 단단해졌으며 정말 탄탄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보하게 되었는데요 물론, 플레디스는 합류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지만 지난번 '여자 친구'의 앨범에 '방시혁'이 참여했던 것처럼 음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사업 확장 및 해외 시장 진출에도 강력한 경쟁력이 생긴 것과 동시에 플레디스 소속 가수들은 빅히트 전문 사업 법인들의 체계적인 지원 속에서 활동을 이어나가게 됩..

'BTS'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창사 이래 역대 최고 이익!! 3사 기획사를 합친것 보다 많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영업이익 987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는데요 지난해 매출액은 5872억 원, 영업이익은 98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95%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빅히트 측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이어갔다"며 "멀티 레이블 체제 구축 등 기업 구조의 고도화를 추진하며, 폭발적인 매출 확장과 높은 성장률 유지를 동시에 이어나간 한 해였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방탄소년단'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으면서, '투모로우 바이 투게더'와 '여자 친구'역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2005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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