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이야기는 지난번 해외 아티스트 편에서 다뤘던 저스틴 비버의 "Yummy"이다. 무려 5년만에 자신의 이름으로 된 곡을 발매한 저스틴 비버 그간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만 음원 활동을 이어나갔는데 이번 곡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국도 비버의 신곡 홍보에 나섰는데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의 공식 트위터에 엄지 척! 이모티콘과 함께 "Yummy"의 뮤직비디오를 링크시켰고 이에 저스틴 비버가 고맙다며 답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영 시원치 않은 부분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번 신곡을 듣고 실망을 했다는 의견이 대체적으로 많은 편이다. 5년 만에 신곡이라 그런지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채워주지 못해 실망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