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이달의 소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과 함께 빌보드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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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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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가 해외에서 규모 있는 팬덤과 더불어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 앨범이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고

싱글 'So What'이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차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보여주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달의 소녀 연구단'이라는 50명에 이르는 연습생 무리에서 추려진 12명의 멤버들과 함께

매달 한 달에 한 명의 멤버를 공개하는, 이례적인 데뷔 프로젝트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최종 멤버는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로 데뷔했습니다.

 

정식 데뷔 전의 앨범들로 빌보드 월드앨범 차트 5위권에 진입하고

정식 데뷔 앨범이

<걸그룹 데뷔앨범 초동 판매량 3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차트에 차트인, 빌보드 월드앨범 진입

유럽, 미국 차트에 상위권 진입,> 신인으로서는 매우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작년에는 '이달의 소녀'가 국내 걸그룹으로는 최초로 미국 아이튠즈 싱글. 앨범 차트를 모두 석권했는데요

K팝 그룹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이후 두 번째라고 합니다.

 

이제는 많은 국내 아이돌 그룹들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많은 관심을 받는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고 또  정말 자랑스러운데요

 

이번에 화제가 되고 있는 앨범 [#]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가 이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이례적으로 SM엔터가 가수가 아닌 외부에서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것 인데요

 

'이수만' 프로듀서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이달의 소녀'를 알게 되고

그들의 '체리밤' 커버를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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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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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실력도 상당히 출중한데, 모두의 음역대가 상당히 넓으며

상대적으로 보컬이 약한 멤버들도

비교적 안정적인 보컬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난이도가 매우 높은 안무들도 훌륭하게 보여주는 모습들이 있는데

 

https://youtu.be/s7kxoMYg3l8

 

이 영상이 바로 '이수만' 프로듀서의 마음을 사로잡은 NCT 217의 'Cherry bomb'의 댄스 커버 영상인데요

원곡의 안무 자체가 난이도 있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수만' 프로듀서뿐만 아니라 다수의 K팝 리액션 유튜버들이 '이달의 소녀'를 인지하고

입덕에 이르게 한 영상 중 하나가 바로 이 영상입니다.

 

과연 '이수만'PD가 마음에 들어할 만하죠??

 

멤버들 개개인의 댄스 느낌이 모두 다르지만 춤 선이 튀는 일 없이

대형을 살리며 놀라울 정도의 안무 능력을 보여주는데요

실제로, 안무를 연습할 때 영상을 찍은 후 한 프레임 한 프레임 다시 돌려보며

꼼꼼히 디테일까지 체크한다고 합니다.

 

'이달의 소녀'의 무대들을 보면 메인보컬, 댄서, 센터 등

공식 포지션이 없는 그룹의 모토의 장점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요, 곡에 따라 한 멤버가 보컬일 수도 있고 메인 댄서로 들어가기도 하며 곡에 따라 유기적으로

다양한 색깔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이달의 소녀'만의 커다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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